에스프레소 만들기와 향미커피

   에스프레소 만들기

 

이탈리아 사람들은 단순히 에스프레소를 "카페"라고 부르는데, 이는 전문적인 기계나 전통적인 스토브 탑 제조기가 있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카푸치노와 라테, 마키아토와 같은 많은 음료의 기본이자 커피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양이 적고, 맛이 강하고, 검은색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설탕을 첨가해서 먹으면 달달하고 좋지만 어떤 이에게는 우유는 비린맛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기본 에스프레소 레시피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일반 필터 커피(이 경우 아라비카가 이상적임)보다 약간 진한 로스팅과 정말 뜨거운 물의 에스프레소 커피(가급적 갓 빻은 것이 좋음)입니다.

 

스토브 탑 메이커의 에스프레소

1인분 또는 2인분 만들기  >

2 tbs 그라운드 에스프레소 커피 + 1/3 ~ 1/2컵  생수 + 설탕(옵션)

 

 

1. 에스프레소 메이커의 나사를 풀고 적당량의 물을 붓는다.(밸브를 덮지 않는다)

 

2. 필러 바구니에 갈아놓은 커피를 한 스푼씩 컵에 넣고 부드럽게 펴 바른다. 누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런 다음 냄비 하단에 바구니를 넣는다. 

 

3. 난로에 냄비를 가장 높은 세팅으로 데운다.

 

4. 에스프레소가 튜브 안에서 쉿 하는 소리가 나자마자 열로부터 제거한다. 

 

5. 완성된 에스프레소를 냄비에 한 번 넣고 저은 후 컵에 붓는다(예비 워밍업을 사용한다). 원한다면 설탕을 넣는다.

 

 

   향미 커피

 

캐러멜 시럽

대략 컵 시럽을 만들기 위해, 소스팬에 설탕 1컵을 붓고 중불에서 녹고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캐러멜 화한다. 조심스럽게 물 1컵을 붓는다. 경화된 캐러멜을 다시 데워서 팬의 바닥에서 떨어지도록 약 10분간 약한 불에서 끓인다. 시럽을 병에 옮기고 밀봉한다. 냉장고에 1년 정도 보관한다.

바닐라 시럽: 설탕에 물을 첨가할 때, 바닐라 콩에서 긁어낸 과육과 콩 그 자체도 넣으세요. 완성된 시럽에서 콩을 제거한다.

아몬드 시럽: 완성된 캐러멜 시럽에 아몬드 추출물 1 tsp와 아마레토(옵션) 1 tbs를 넣는다.

 

과일 시럽

시럽 1/4컵 만들기. 소스팬에 설탕 1컵과 과일주스 2컵(체리, 커런트, 갓 짜낸 오렌지주스 등)을 넣고 잘 저어준다. 중불에서 뚜껑을 열고 액체가 더 시럽이 될 때까지 10분에서 15분간 끓인다. 완성된 시럽을 병에 옮겨 냉장고에 보관한다. 1년 정도 보관한다. >>> 계피, 정향, 생강 등의 향신료나 약간의 간 레몬이나 오렌지 제스트 등으로 시럽의 맛을 낼 수도 있다. 단순히 향신료를 주스와 함께 끓이면 된다. 만약 당신이 레몬이나 오렌지 제스트를 사용한다면, 여과기에 시럽을 부어 필터링한다.

 

커피시럽

시럽 약 1컵의 시럽을 만들기 위해서, 소스팬에 설탕 1컵과 물 1/2컵을 섞어라. 설탕을 녹이기 위해 저으면서 센 불에서 끓이고 5분 정도 계속 저어라.

아디스 컵은 강하고 갓 끓인 에스프레소를 넣고 즉시 열로부터 제거한다. 완성된 시럽을 병에 옮겨 냉장고에 보관한다. 1년 정도 보관한다.

1 핀치 카다멈, 계피나 정향, 또는 1-2 tbs 코냑이나 오렌지 리큐어로 시럽의 맛을 낼 수도 있다. 밀크셰이크에 매우 좋고 특히 아이스크림과 디저트 토핑으로 맛있다.

 

커피와 어울리는 다른 것들

향신료: 카다멈, 계피를 넣는다. 정향, 생강, 또는 약간의 간 오렌지 제스트를 끓이기 전에 갈아 놓은 커피에 바른다. 또는 완성된 커피에 저어가며 잠시 서 있게 한다.

브랜디와 리큐어: 과일 브랜디, 그라파 같은 고전을 휘젓기만 하면 된다. 완성된 커피에 코냑을 넣는다. 아니면 아마레토를 넣는다. 아드보카트, 또는 오렌지. 커피, 또는 초콜릿 맛의 리큐어. 또 다른 화려한 반전은 크림과 술이나 시럽을 함께 휘저어 커피 위에 얹는 것이다.

크림과 아이스크림 : 플레인 생크림 또는 생크림 달콤 에네이드. 간 초콜릿이나 과자 부스러기를 뿌리거나 향신료나 알코올로 맛을 낸 것은 커피의 어떤 컵에도 장식할 수 있는 양복이다. 바닐라, 초콜릿, 모카, 견과류 맛 아이스크림은 에스피올이다.